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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새해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도별이
이런 말을
감히 제가.. 써도 될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저녁에 올립니다
2024
눈물이 마를 날도 없었고
피바다 같았던 연말..
아직까지 눈물이 나서 미치겠지만
이 화가 언제 사그라들지.. 의문입니다
유가족이었던 도별이
할아버지를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도 않아
사건사고가 크게 있었기에
더 공감이 되어 미쳐버리는
지금 이 시점에도
2025년도는 찾아오네요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싶은데
시간은 계속 흐르는 안타까운 현실
제발 2025년도에는
2024보다 조금은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작성해 봅니다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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