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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늦었죠
그니까
빠르게 시작해 볼께요잉?
속 시원한 사이다 대사
들어가 봅시다
목차를 알아보시죠
욕망에 가득 차 있는
우리 이 대표님..
남자 독백 대사입니다요
이서준(김주헌) 남자 독백 명함을 건네준다 대표: 네! 매니저 말고 아티스트로! 대표: 뒤끝이 기네 서목화씨 대표: 이,원래 관계라는건 상황에 따라 널뛰듯 변해요 이전에는 우리가 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대표: 관심이 쏟아지고 있잖아요 지금의 서목화씨의 인지도는 돈이나 시간으로 가질 수 없는 자본입니다 난 그걸 갖고 싶고 다음달 투자자들 앞에서 우리 아티스트들 쇼케이스를 합니다 그 무대에 서목화씨를 올리고 싶은데 어때요? 대표: 아직도 이천만장 얘기입니까? 대표: 가수 말고 매니저에 올인을 하겠다?! 대표: 잘생각 해봐요 관심은 빨리 식습니다 얼른 장작을 넣어주지 않으면 불씨는 꺼져요 서목하는 대표와 말을 마치고 문열고 나간다 |
여주인 서목하의 개인 대사도
빠지면 느무느무 섭 하것죠잉?
그래서
준비해 불었어요
멋쟁이 사이다 서목하 나갑니다요
서목하(박은빈)_여주 독백 명함을 받고 눈을 마주친다 계약을 허자고요? 접때 지는 자격이 없다고 하셨는디.. 지 나이가 이 바닥선 환갑이 넘었다고.. ㅎㅎ 일관성 있다는 소리로 알아듣겄습니다 어째서요?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근디 지는 상황이 변했다고 생각 안해요 예전이나 시방이나.. 저에게는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란주언니 앨범 2000만장이네요 고지가 코앞이거든요 지가 앨범을 낸다믄.. 그것은 우리 란주언니가 이 회사 지분 반을 되찾은 이후에요 그 순서는 절대 안바뀌니까 그렇게 알아주세요 예 서목하는 대표와 말을 마치고 문열고 나간다 |
요것은 몰랐죠?
여러분들께 드리는
특급 선물입니다
(*여러분 서목화가 아닌 서목하 입니다
혼란아닌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따 참말로
오래 기다리셨당께요
이제
2인극 대사 나가니까
다들
집중!!
무인도의 디바 8화 서목하(박은빈)vs 이 대표(김주헌) 명함을 받고 눈을 마주친다 서목하: 계약을 허자고요? 대표: 네! 매니저 말고 아티스트로! 서목하:접때 지는 자격이 없다고 하셨는디.. 지 나이가 이 바닥선 환갑이 넘었다고.. 대표: 뒤끝이 기네 서목화씨 서목하: ㅎㅎ 일관성 있다는 소리로 알아듣겄습니다 대표: 이,원래 관계라는건 상황에 따라 널뛰듯 변해요 이전에는 우리가 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서목하: 어째서요? 대표: 관심이 쏟아지고 있잖아요 지금의 서목화씨의 인지도는 돈이나 시간으로 가질 수 없는 자본입니다 난 그걸 갖고 싶고 다음달 투자자들 앞에서 우리 아티스트들 쇼케이스를 합니다 그 무대에 서목화씨를 올리고 싶은데 어때요? 서목하: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근디 지는 상황이 변했다고 생각 안해요 예전이나 시방이나.. 저에게는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란주언니 앨범 2000만장이네요 대표: 아직도 이천만장 얘기입니까? 서목하: 고지가 코앞이거든요 지가 앨범을 낸다믄.. 그것은 우리 란주언니가 이 회사 지분 반을 되찾은 이후에요 그 순서는 절대 안바뀌니까 그렇게 알아주세요 대표: 가수 말고 매니저에 올인을 하겠다?! 서목하: 예 대표: 잘생각 해봐요 관심은 빨리 식습니다 얼른 장작을 넣어주지 않으면 불씨는 꺼져요 서목하는 대표와 말을 마치고 문열고 나온다 |
이제
눈앞에 고지가 보이네요
저를 따라오시죠
follow me
제가 지금까지 올린 것이
딱 3가지인데..
하나만 올리것습니다
저의 단짝친구 장기호 어린이
아! 아니죠
우리 보걸이를 소개할게요
2023.11.16 - [drama&movie day/Drama story] - (한드추천) 채종협 day
K -DRAMA 무인도의 디바
8화를 보고 싶다믄
사진을 클릭해 보셔유
저는 할 일을 다 했으니
그만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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